Interior Design

회색빛 온기와 기둥의 재발견 - 호매실역 서희스타힐스

<b>Locatio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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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46 호매실역 서희스타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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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ace</b>
<br>99㎡ / 30평형 신혼부부 인테리어 (3Bay A-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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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ey Sty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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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우드 인테리어, 카페형 주방, 거실 수납 특화, 모던 미니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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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terials</b>
<br>칼프그레이 우드, 클레이포그 필름, TV 반매립 월, 슬라이딩 도어

  1. 구조의 제약, 수납의 미학으로 바꾸다

철거가 불가능한 거실의 네 모서리 기둥을 디자인의 시작점으로 삼았습니다. 기둥 사이의 깊이감을 활용해 빌트인 책장과 수납장을 설계하고, 부드러운 라운드 목공 마감과 TV 반매립 벽면을 더해 구조적 단점을 신혼부부의 취향을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 포인트로 승화시켰습니다.

02. 질감의 레이어링, 그레이와 우드의 조화
차분한 콘크리트 질감의 '클레이포그'와 따스한 '칼프그레이 우드'를 정교하게 매칭했습니다. 서로 상반된 성격의 소재들이 교차하며 공간에 깊이감을 부여하며, 빛의 각도에 따라 변하는 미묘한 톤의 차이는 집안 전체에 고급스러운 긴장감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03. 주방의 반전, 완벽한 동선의 이설
기존의 답답한 ㄱ자 구조에서 탈피하여 온수 분배기 이설이라는 과감한 시도를 단행했습니다. 싱크대 위치를 반대편으로 옮겨 확보된 공간에는 신혼의 로망을 담은 카페장과 여유로운 4인용 식탁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효율적인 1자 동선과 감성적인 카페 공간의 결합으로 주방의 기능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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